전청조 인터뷰 돌발행동;;

 

 

체포전 시그니엘에서 한 인터뷰 입니다.

제작진에게도 대놓고 거짓말하는게

리플리 증후군이 심해보임...

 

 

 

전청조 중국인 전청조 과거 (applerank10.com)

전청조 중국인 전청조 과거

 

전청조 인터뷰 정리

전청조는 이미 언론 기사를 통해서 법적으로 여성임이 밝혀졌음에도 가짜 신분증을 보여주며 자신을 남자라고 제작진에게 소개합니다. 또 입만 열면 거짓말.. 신분증 위조도 범죄 아닌가요??

 

 

정청조 : "걔가 병x이 아닌이상 저랑 임신이 된다는 걸 알겠어요? 생각해보세요. 남현희도 제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전청조 궁금한 이야기 y 인터뷰에서 남현희 이야기를 하면서 남현희 흉을 보는 전청조.. 

 

내가 입열면 남현희 다쳐요 그래서 안열거지만 나 혼자 이런 일 당해서 힘들고 억울해 ~ 이런 뉘앙스의 말만 떠들었습니다.

 

전청조는 자신은 남현희에게 돈을 썻지 10원 한장 받은 적 없다고 제작진에게 하소연합니다.

 

 

전청조 인터뷰 돌발행동

 

갑자기 옷을 들어올려 가슴 수술자국을 보여주며 계속 남현희 탓을 합니다. 

 

수술도 남현희가 하라고 해서 했고 ~ 남현희 여동생이 애 낳고 일 안하는데 자신이 매달 500만원 씩 줬다고 하고 구구절절 한탄 중. 자신이 남현희의 공신력을 이용해서 26억 해먹고 남현희 탓할게 있나요? 황당합니다.

 

 

 

하지만 제작진이 파라다이스 혼외자 사칭과 사기 범죄에 대해서 묻자 몸을 웅크리고 답을 회피하는 전청조...

 

투자를 제안했는데 돈이 없다기에 대출하라고 한거다 ~ 이런 식으로 물타기 하려고 했지만, 제작진이 "실제로 투자가 이루어지긴 한거냐"고 묻자 자신은 어디다 투자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며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불리한 상황에 전청조는 갑자기 전화가 와서 받더니 전화 상대에게 "기자와 함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가서 손님을 돌려보내고 오겠다고 자리를 뜨는데요.

 

자리를 뜨면서 제작진에게는 "자꾸 기자랑 있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했거든요."라고 모순된 말을 하고는 집으로 가버린 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거 아무리봐도 병인 것 같습니다... 

 

리플리증후군인지 뭔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데 분명히 전화로 "기자와 있다"고 하는 말을 바로 옆에서 들은 제작진에게 "기자랑 있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했거든요"라고 거짓말을 하다니 뇌가 거짓말에 절여진 것 같아요. 

 

저렇게 심한건 처음보네요. 학계 연구감 아닌가요???

 

 

이상으로 전청조 인터뷰 요약 정리였습니다.

 

전청조 중국인 전청조 과거 (applerank10.com)

전청조 중국인 전청조 과거